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자율협력주행 시대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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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국토교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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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도로 안전주행을 위한 실시간 정밀도로지도 구축 시스템은 사고발생빈도가 높은 이면도로의 정밀도로지도 변경사항을 실시간 취득·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다.

또한  ‘라이다 융합 기반 교차로 모니터링 시스템’은  광학센서를 주로 사용하고 있는 도로 검지기에 레이저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차량과 보행자 탐지 정보의 정확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이는 차량-도로 간 협력주행체계(C-ITS)에 해당기술 적용시 야간에 탐지 성능이 저하되는 기존 탐지기의 단점을 보완하여 효과적인 자율협력주행 서비스 제공할 수 있다.

이같은 아이디어가 국토교통부가 자율주행 시대를 앞두고 국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사업모델 공모전에서 상을 받았다.한국교통연구원이 주최하고 자율협력주행 산업발전 협의회가 후원한 이번 공모전에 총 97팀이 접수하여 이중 12팀이 수상했다.

우수 수상작들은 대전-세종간 차량-도로간 협력주행체계(C-ITS) 실증사업과 민간참여형 자율협력주행 시험공간인  리빙랩에 시범적용될 예정이다.

자율협력주행은  자율주행차 및 기존 차량이 차량-도로간 협력주행체계(C-ITS), 정밀도로지도 등 인프라와 협력하여 안전한 도로주행을 구현하는 기술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한국판 뉴딜로 차량-도로간 협력주행체계(C-ITS), 정밀도로지도 등 자율협력주행 인프라를 전국으로 확산할 예정이며, 자율협력주행 상용화와 자율협력주행 교통서비스 발굴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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