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엔씨소프트가 지난 3분기 영업에서 적자를 냈다. 시장에서 예상한 수준의 적자가 나왔다.
11일 실적 공시 결과 지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4% 줄어든 3600억3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손익은 74억6700만원 적자로 나타났다. 2분기 150억7900만원 흑자에서 적자전환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는 적자폭이 줄었다.
순이익은 3474억6000만원으로 지난해 3분기 265억2400만원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
회사측은 지난 3분기 매출 감소와 일회성 인건비 반영 영향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인건비는 일회성 퇴직 위로금이 반영되며 전분기 대비 5% 증가한 1994억원을 기록했다고 했다.
이어 일회성 부동산 매각 이익과 외화 관련 손익 등이 반영되면서 순이익은 3474억원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컨센서스에 비해 매출은 2% 적었고, 영업손실은 컨센서스 89억원보다 소폭 작았다. 순이익은 예상치 522억원을 크게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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