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SK그룹 중간지주회사 SK스퀘어가 11번가에 이어 드림어스컴퍼니와 인크로스 지분도 매각키로 했다.
31일 금융감독원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스퀘어는 지난 30일 디지털 광고 대행 계열사 인크로스 지분 36.06%를 계열 SK네트웍스에 392억원에 매각키로 계약했다. 인크로스의 최대주주가 SK네트웍스로 변경된다.
SK스퀘어는 또 드림어스컴퍼니 지분도 매각한다. 네오스페스, 에스엠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총 31.3%의 지분을 주당 2368원씩 총 550억원을 받고 비마이프렌즈에 매각키로 했다.
SK스퀘어는 17.3%의 지분을 303억원에 매각한다. 11월28일 거래가 완료된다. 매각 후에도 드림어스컴퍼니 지분 22.17%를 보유한다.
SK스퀘어의 이번 지분 매각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차원에서 추진된다.
이미 지난 29일 스파크플러스와 해긴, 코빗, 그린랩스 등의 보유 지분을 SK플래닛에 매각키로 했고, 11번가 지분 80.3%도 3810억원을 받고 SK플래닛에 넘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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