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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해외주식 수익 따라 '투자레벨' 부여

금융 |김윤진 | 입력 2025. 10. 20. 14:07
미래에셋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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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해외주식 투자에 재미와 동기를 부여하는 고객 참여형 플랫폼 ‘해외주식 레벨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고객은 실제 해외주식 수익금을 기반으로 ‘투자 레벨’을 부여 받는다. 

투자레벨은 고객의 실제 수익금에 따라 1~5레벨로 구성된다. 최고 등급은 보유 자산 규모에 따른 등급(브론즈~다이아몬드)별 상위 1% 수익률을 기록한 고객에게만 주어진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자신의 투자 실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투자 성과를 단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상위 레벨 투자자의 실제 포트폴리오를 매일 확인할 수 있는 ‘고수의 카드’ 기능도 마련했다. 상위 투자자의 △보유종목 △수익이 많이 난 종목 △최근 거래 종목 등 실질적인 데이터가 제공돼 투자 아이디어를 얻고 전략을 세울 수 있다.

신규 투자자를 위한 온보딩 프로그램 ‘친해지기’도 도입해 해외주식 투자 입문을 지원한다. 해외주식 투자가 낯선 고객을 위해 해외주식 퀴즈, 해외주식 투자를 위한 설정 등 5가지 미션이 준비돼 있으며, 모든 미션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최대 3만원 상당의 미국 주식이 랜덤으로 지급된다.

추후에는 높은 레벨을 달성한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보상 시스템을 도입하고, 누구나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챌린지 미션도 추가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커뮤니티 서비스와의 연계를 강화해 투자자 간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고객 참여형 소셜 투자 생태계를 확장할 방침이다.

‘해외주식 레벨업’ 서비스는 미래에셋증권 고객 누구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STOCK’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김세훈 미래에셋증권 디지털플랫폼본부장은 “해외주식 레벨업은 고객이 글로벌 투자자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지원하는 투자 여정 플랫폼”이라며 “고객의 실제 수익 성과를 반영한 등급·레벨 체계를 통해 투자의 재미와 성취감을 동시에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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