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대구 범어 꽃비피부과가 비만치료제인 마운자로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마운자로는 티르제파타이드(Tirzepatide)를 주성분으로, GLP-1과 GIP 두 가지 호르몬을 동시에 조절해 식욕 억제와 지방 대사를 돕는 차세대 치료제다. 기존 체중 감량 방법만으로는 어려웠던 환자들도 꾸준한 관리로 눈에 띄는 체중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치료 대상은 단순한 BMI 수치 기준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운동과 식단으로도 체중 조절이 어려웠던 직장인, 요요 현상을 반복하며 체중 관리에 지친 환자 등이 주요 대상이며, 대사 건강까지 함께 관리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다만 마운자로는 전문의약품으로, 반드시 의사 상담과 개별 진료를 거쳐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일부 환자에게는 속쓰림, 식욕 감소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장기적인 체중 관리 계획과 함께 신중히 접근해야 한다. 또한 균형 잡힌 식단과 규칙적인 운동, 생활 습관 개선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
꽃비피부과는 환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맞춤형 비만 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단순한 체중 감소에 그치지 않고, 환자 개개인의 대사 건강과 생활 습관 개선까지 함께 살피는 통합 관리가 특징이다. 이 같은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 환자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꾸준하게 체중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대구 꽃비피부과 장미 원장은 “마운자로는 단순 체중 감량을 넘어 혈당 관리와 대사 건강 개선까지 함께 도울 수 있는 치료제”라며 “특히 식단과 운동만으로 체중 조절이 어려웠던 분, 반복적인 요요 현상으로 고민했던 분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환자 개개인 맞춤 상담과 꾸준한 관리를 통해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체중 감량을 목표로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꽃비피부과는 작년 10월 국내 출시된 비만치료제 ‘위고비’도 선도적으로 도입한 바 있어 다양한 최신 치료제를 통한 개인 맞춤형 체중 관리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환자 맞춤형 관리와 최신 비만 치료에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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