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호반그룹은 혈액수급 안정화와 헌혈가치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헌혈은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 헌혈버스가 방문해 진행됐다.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캠페인에는 호반건설, 대한전선, 리솜리조트 등 그룹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에 앞서 지난 1일에는 대한전선 당진공장에서 먼저 헌혈 활동이 진행됐다. 2013년부터 매년 대한전선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2022년부터 호반그룹 차원으로 확대돼 그룹의 정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자발적인 헌혈 참여 하나하나가 모여 환자들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임직원들과 함께 헌혈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일에 그룹 차원에서 적극 동참하고 책임 있는 ESG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호반그룹은 올해 정기 헌혈 캠페인뿐만 아니라, 소아암 환아 가족을 위한 문화 체험활동 지원, 혹서기 취약계층 대상 보양식 배식 봉사, 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안전 교육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호반그룹이 의료 연구 인프라 확충 및 중증 환아 지원을 위해 연세대 의료원 등 전국 주요 의료기관에 전달한 기부금은 누적 21억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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