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최근 스마트폰·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의 장시간 사용으로 인해 고도근시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20% 이상이 이미 근시를 앓고 있으며, 2050년에는 절반 이상이 근시를 가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시력교정술에 대한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고도근시나 초고도근시 환자들은 스마일라식과 같은 시력교정술을 고려할 때 부작용 위험성을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교정해야 하는 도수가 높아 절삭량이 많아지면서 각막의 강도가 약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플러스안과 최용석 대표원장은 “고도근시 환자는 일반적인 근시 환자에 비해 수술 안정성 면에서 불리한 조건을 안고 있다”며 “각막의 절삭량이 많아질수록 부작용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더욱 보수적인 기준과 정밀검사가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최 원장은 또 “아이플러스안과에서는 고도근시 환자의 스마일라식 수술을 진행할 때 절삭량을 최소화하고, 각막의 구조적 안정성을 우선으로 두는 치료 계획을 세운다”며 “이는 부작용 확률을 줄이고 장기적인 시력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실제 환자 상담 사례에서도 드러나듯 고도근시 환자가 스마일라식을 비롯한 시력교정술을 고민한다면 장비의 최신 여부나 비용만 볼 것이 아니라, 병원의 검사 체계와 집도의의 경험, 그리고 수술 계획의 보수성까지 꼼꼼히 따져 볼 필요가 있다.
아이플러스안과 최용석 원장은 “결국 환자 개개인의 눈 상태에 맞는 최적의 절삭량을 찾고, 안정성을 확보하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며 “안전한 시력교정술을 위해서는 충분한 상담과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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