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전력계통-신재생 연계구간 사이버 보안 2차 보안모델 검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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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한민형 기자| 한전KDN(사장 박상형)은 나주혁신도시 소재 본사 보안사업처 회의실에서 ‘배전계통-신재생에너지 취약연계구간 2차 보안모델 자문위원회’를 최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한전KDN의 보안모델 자문위원회는 국가 기반 시설인 전력망에 대한 사이버 공격에 대응하고 전력계통과 신재생 발전 연계구간의 사이버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학계와 기관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외부 사이버 공격의 취약점에 노출된 신재생에너지와 전력계통의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2014년 수립된 출력감시·제어시스템 설치 의무화로 설계·구현한 1차 보안모델 운영 결과에 대한 분석과 개선된 2차 보안모델에 대한 검증으로 진행됐다.

회사 관계자는 “2차 보안모델은 지난 1차 보안모델 시범사업을 통해 현장에서 검증된 실질적 개선안을 반영하고 국가 가이드라인까지 포함을 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신재생에너지 설비와 전력계통의 연계에 대한 글로벌 수준의 보안정책으로 국가 에너지 산업의 신뢰도를 제고하고 국민에게 안전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보급을 지원하는 에너지ICT 플랫폼전문 공기업으로 발돋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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