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80주년 증권사 유튜브 '입소문'(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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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자사 유튜브채널 알파TV에 '광복80주년 기념 콘텐츠' 2편 업로드

|스마트투데이=한민형 기자| 광복8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증권사 유튜브 영상이 입소문을 타면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이 자사 유튜브채널 '알파TV'에 업로드한 광복 80주년 기념 콘텐츠 2편의 조회수가 지속해 늘고 있다. 

2주전 공개한 1편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용기에 관한 이야기>의 조회수는 현재 4만회를 넘겼고, 2편<왜 그는 거리에서 독립운동가를 그릴까-그래피티 아티스트 레오다브의 프로FEEL>의 영상 조회건수는 업로드 7일만에 3만회를 훌쩍 넘겼다. 

'좋아요' 역시 조회수와 비슷한 규모로 늘고 있다. 

1편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방문해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되돌아보는 내용이 골자이다. 독립운동가들의 후손을 만나 이들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독립운동의 정신을 되새기자는 다짐이 담겼다. 특히 ‘최초’ 타이틀을 가진 독립운동가들에 대한 세세한 이야기와 더불어 독립운동의 중요한 출발점을 되돌아보는 성유미 작가의 강의도 이어진다. 

지난 15일 광복절 당일 공개된 2편 ‘프로FEEL’에서는 윤봉길 의사, 유관순 열사 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그래피티 아티스트 레오다브 작가가 출연해 작품에 담긴 의미를 전하고 있다. 

레오다브 작가는 “아이들이 왜곡된 역사 교육을 받지 않도록 하고,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킨 독립운동가들의 삶이 잊혀지지 않기를 바란다”라며 역사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제작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프로FEEL’ 콘텐츠에서는 거리의 캔버스 위에서 펼쳐지는 생생한 작업과 진솔한 인터뷰를 통해 젊은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환기시키고, 오늘날 우리가 가져야 할 태도와 생각을 자연스럽게 전하고 있다.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홍보본부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역사에 공감하고 광복의 의미와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콘텐츠를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사회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콘텐츠를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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