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희, 무대 감성으로 팬심 사로잡다…트롯女 1위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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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가수 반가희가 디시트렌드 8월 11일 트로트 여자 부문 일간 인기투표에서 75,297표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유년 시절부터 무대까지, 반가희의 음악 인생

반가희는 유년 시절 판소리를 하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자연스럽게 음악을 접했다. 그러나 가수의 꿈을 키우던 도중 아버지의 병사로 인해 잠시 활동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 이후 재기해 KBS 제5회 목포가요제 대상, 제1회 남인수 가요제 대상을 수상하며 가수로서의 잠재력을 입증했다.

이러한 수상 경력을 발판으로 앨범 제작을 시도했으나 무산되는 어려움을 겪었고, 2014년 40세의 나이로 비교적 늦게 정식 데뷔해 ‘이별주’를 발표했다. 이후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 등 대표 트로트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하며 이름을 알리고 있다.

▲인기투표 순위 (8월 11일) ⓒ디시트렌드
▲인기투표 순위 (8월 11일) ⓒ디시트렌드

 

2위~5위 순위

2위는 박혜신(58,020표), 3위 마이진(44,512표), 4위 나영(35,096표), 5위 김다현(27,930표)이 차지했다.

‘음색 여신’ 박혜신, 꾸준한 행보

박혜신은 2009년 타이틀곡 ‘딱! 한번’으로 데뷔했다. 2024년 현역가왕에 출연해 결승전 최종 5위에 올랐으며, 2025년에는 경기도 광주시와 의정부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6위~15위 전체 순위

양지은, 송가인, 전유진, 윤태화, 홍지윤, 김의영, 김소연, 정서주, 신미래, 배아현이 6위부터 15위에 올랐다.

반가희는 하반기에도 다양한 무대와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팬들은 “무대가 늘 감동적”이라며 앞으로의 행보에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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