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하나증권은 10일 YG엔터테인먼트가 2분기 실적 발표 결과 3분기 연속 깜짝 실적을 냈다며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8% 상향조정했다.
하나증권은 "SM과 마찬가지로 음원과 MD 매출 부문에서 지속적인 서프라이즈가 나타나고 있다"며 "블랙핑크의 월드투어가 반영되는 하반기에는 더욱 가속화될 수 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하나증권에 따르면 이번 3분기 블랙핑크는 한국/미국/유럽에서 15회의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한다. 가장 큰 팝업스토어는 베이징/상하이 포함 중국 5개 도시에서 8월부터 약 4주간 진행된다.
이에 하반기는 역대 사상 최대 MD 매출이 예상되고, 분기 실적도 블랙핑크, 베이비몬스터, 트레져가 각 1번씩 컴백하면서 23년도에 기록했던 분기 역사상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 365억원에 근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기훈 연구원은 "올해 컨센서스 영업이익이 약 670억원인데, 실적 서프라이즈 가능성이 매우 높은 보수적인 전망"이라며 지속적인 비중확대를 추천했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