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스앤미디어, 코스닥 상장 10주년 기념식 개최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시스템 반도체 IP 전문기업 칩스앤미디어는 지난 4일 코스닥 상장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칩스앤미디어는 지난 2025년 8월5일 상장했다. 비디오 IP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기반으로 상장 당시 연간 120억원이던 매출은 2024년 기준 270억원으로 125% 증가했다. 

주가는 상장 당시 공모가 2,546원(현재 가치 환산 기준)에서 2025년 8월 4일 기준 16,150원으로 약 530% 상승했다. 

칩스앤미디어는 "비디오 IP 기술의 고도화는 물론, 최근에는 NPU(신경망처리장치) 영역까지 기술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며 "이러한 기술력은 글로벌 고객사 확대와 함께 안정적인 로열티 수익 기반을 만들어냈으며, 2024년부터는 JV를 설립하여 최근 중국 자율주행업체에 IP를 공급하는 등 글로벌 IP 시장 내 존재감을 더욱 키워가고 있다"고 밝혔다. 

칩스앤미디어 김상현 대표이사는 “기술로 인정받는 IP 전문기업으로서, 임직원과 주주, 고객과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며, “글로벌 IP 생태계의 발전에 기여하는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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