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방건설은 미국 여자프로골프투어(LPGA)에서 활약중인 이정은6 프로의 국내 대회 출전을 계기로 팬 소통 확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정은 6는 10일부터 13일까지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하이원CC)에서 열리는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2025’(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원)에 출전해 국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대회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열여섯 번째 대회로, 국내외 정상급 선수 108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루고 있다.
이정은6의 대회 출전은 대방건설 골프단 소속 선수들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리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
대방건설은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이정은6의 출전 각오와 코스 전략 등을 담은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정은6는 영상에서 “굉장히 오랜만에 국내 투어에 참가하게 되어 기쁘다”며 “준비한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하이원CC는 정확도가 중요한 코스라 아이언 샷을 공격적으로 활용해 버디 기회를 많이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컨디션에 대해서는 “연습 라운드를 하며 감을 많이 끌어올렸고, 최근 국내에서 받은 레슨도 큰 도움이 되었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팬들에게는 “오랜만에 국내에서 직접 인사드릴 수 있어 정말 기쁘고,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대방건설은 팬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정은6의 국내 무대 출전을 기념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인터뷰 영상 시청 후 응원 댓글을 남기고, 인스타그램 프로필 링크를 통해 구글폼에 참여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첫날 경기에서 이정은6는 리더보드 상단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지만, SBS골프 생중계를 통해 집중 조명됐으며, 대방건설 소속 선수들의 경기 장면과 함께 송출된 북수원 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 Ⅱ’ 가상광고는 이정은6를 모델로 활용해 홍보 효과를 높였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이정은6 선수의 국내 무대 복귀는 단순한 출전을 넘어 브랜드 가치 제고와 소비자 소통을 강화하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이정은6 외에도 대방건설 골프단 소속 선수인 김민선7, 성유진, 현세린, 임진영, 주가인 등이 함께 출전하며 팀 차원의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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