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창원 진해구서 '트리븐 창원' 이달 분양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트리븐 창원 투시도 (사진=두산에너빌리티)
트리븐 창원 투시도 (사진=두산에너빌리티)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달 중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자은동 일원에서 ‘트리븐 창원’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트리븐 창원’은 진해구 신도심에 10년 만에 공급되는 신축 단지로, 지역 내 갈아타기 수요와 신규 분양을 기다려온 대기 수요층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최고 27층, 6개 동, 총 43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세대 구성은 세대 구성은 전용면적 별로 △84㎡A 213세대 △84㎡B 136세대 △107㎡A 44세대 △107㎡B 41세대 등 중대형으로 구성된다.

‘트리븐 창원’은 교육, 교통, 생활 인프라, 자연환경 등 주거 핵심 요소를 두루 갖춘 입지로 평가된다. 단지 바로 앞에는 풍호초가 위치하고, 도보권 내 동진중, 동진여중, 진해중부고(추진 중) 등이 들어서 교육 인프라가 풍부하다. 인근 진해대로와 장복대로, 석동터널 등을 통해 KTX 창원중앙역 등 주요 교통망 접근성도 뛰어나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진해구청, 진해보건소, 창원지방법원 창원남부시법원 등 공공기관과 함께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이 인접해 있고, 진해드림파크, 풍호공원, 보타닉뮤지엄 등 풍부한 녹지와 자연 공간이 단지 주변에 분포해 쾌적한 주거 환경이 기대된다.

직주근접 수요도 확보하고 있다. 진해국가산업단지, 죽곡일반산업단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등 주요 산업 인프라와 인접해 안정적인 배후 수요가 형성돼 있다. 또한 인근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에는 2030년까지 첨단소재 실증연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며, 마리나항만 조성 등 해양관광 개발 호재도 진행 중이다.

트리븐 창원은 모든 세대를 남향 위주 배치와 통경축 확보 설계로 개방감과 일조권을 높였다. 또한 현관창고, 팬트리, 대형 드레스룸, 알파룸(전용 84㎡A 타입) 등 수납공간을 통해 공간 효율성을 높였다. 전용 84㎡ 타입은 ㄷ자형 주방가구 배치로 주방 동선의 편리함을 더하고, 전용 107㎡ 타입은 아일랜드 주방 배치로 공간의 넉넉함을 강조했다. 또 발코니 확장 선택 시 전 세대 전기오븐 및 침실 붙박이장도 제공한다. 아울러 전용 84㎡A 타입은 4Bay, 전용 107㎡ 타입은 5Bay로 통풍과 채광이 우수한 특화설계가 적용됐다.

단지 내에는 물놀이터, 수경시설, 테마조경 등 휴게 공간과 함께 멀티룸,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클라이밍존, 독서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 창원특례시 최초로 지능형 건축물 인증 3등급을 획득해 냉난방 자동 조절, 보안 시스템, 스마트 홈 기술 등이 탑재된다.

한편, ‘트리븐’은 서울 성수동 ‘서울숲 트리마제’를 시공한 두산에너빌리티의 신규 주거 브랜드다. 브랜드명은 ‘TRI(개인·사회·지구)’와 ‘Value & Newness(가치와 새로움)’의 합성어로, 지속 가능한 미래 주거가치를 담고 있다.

‘트리븐 창원’의 견본주택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00-5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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