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배우 한효주가 대한민국 아파트 광고 역사상 최장수 모델의 기록을 세웠다.
대방건설은 2일 2016년 전속모델로 발탁된 한효주와 오는 2028년까지 총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한효주는 13년간 대방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디에트르(D’être)’의 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이는 배우 장동건이 지난 2002년부터 2011년까지 포스코이앤씨(구 포스코건설) 브랜드 ‘더샵’ 모델로 약 10년간 활동한 기록을 넘어서는 것으로, 단일 아파트 브랜드 모델로는 최장수 기록이다.
최근 대방건설은 한효주와 ‘디에트르’의 신규 지면 화보 촬영을 마쳤다. 이번 화보는 ‘나의 가치를 발견하는 곳’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캠페인의 일환으로, 우아하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한효주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았다. 한효주는 화이트 롱 드레스부터 포멀한 수트, 전통미를 담은 한복까지 폭넓은 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하며 브랜드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고스란히 전달했다.
이번 광고촬영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메이킹 필름도 대방건설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한효주는 영상에서 “한 기업과 이렇게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가는 것은 정말 특별한 일”이라며 “단순한 광고 모델을 넘어 브랜드의 가치와 철학을 함께 공유하며 성장해왔다고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디에트르의 브랜드 메시지가 많은 분들께 공감을 얻고 있는 만큼, 그 가치를 더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한효주의 고급스럽고 깨끗한 이미지가 당사의 브랜드철학과 잘 어우러진다”며, “앞으로도 디에트르를 중심으로 MZ세대를 비롯한 다양한 소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라고밝혔다.
한편, 이번 영상 콘텐츠 공개를 기념해 대방건설 공식 유튜브에서는 감상평 이벤트도 진행된다. 영상 속 인상 깊은 장면을 댓글로 남기고, 구글폼을 통해 응모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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