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써밋 리미티드 남천’ 7월 분양…광안대교 조망 하이엔드 아파트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써밋 리미티드 남천 주경 투시도 (사진제공=대우건설)
써밋 리미티드 남천 주경 투시도 (사진제공=대우건설)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우건설이 부산 수영구 남천동에 공급하는 ‘써밋 리미티드 남천’을 오는 7월 중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단지는 대우건설의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을 리뉴얼한 이후 첫 번째로 선보이는 대단지 아파트다. 

‘써밋 리미티드 남천’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0층, 총 5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부터 243㎡ 펜트하우스까지 총 835세대로 구성된다. 단지명에 포함된 ‘리미티드(Limited)’는 희소성과 독보적 입지를 의미하며, 대우건설은 이를 통해 ‘단 하나의 가치’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단지는 광안대교 조망이 가능한 입지 특성을 반영해 하이엔드 아파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에테르노 청담’과 ‘한남 더 힐’ 등을 설계한 실내건축설계사무소 '이웨이(EWAI)’가 참여해 3가지 콘셉트의 하이엔드 평면을 구현하고 대부분의 세대가 광안대교를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거실과 주요 공간에는 대형 창호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이고 일부 세대에서는 안방과 욕실에서도 광안대교 전경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  내부 마감재로는 무늬목과 유럽산 타일, 세라믹, 엔지니어드 스톤 등 최고급 자재를 적용했다.

특화설계도 다양하게 적용된다. 거실 기준 최대 2.8m 천장고가 적용돼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거실에는 프리미엄 AL 시스템 창호가 적용된다. 또한  모든 방에는 독일 창호 브랜드 레하우(REHAU)의 슬라이딩 창을 적용해 실용성과 단열성을 높였다. 주방에는 독일산 명품 주방가구를 비롯해 빌트인 전기쿡탑, 전기오븐, 냉장고, 식기세척기 등 고급 주방 가전이 옵션으로 제공되며, 욕실에는 독일 한스그로헤, 이탈리아 파포니 등 해외 프리미엄 수전과 도기가 사용된다.

주차공간은 세대당 2.17대 수준으로 여유있는 공간으로 설계하고, AI 기반 주차 유도 시스템, 화재 연기배출 시스템, 실별 온도제어, 청정환기 시스템 등 첨단 시스템이 도입된다. 아울러, 모바일 원패스 시스템을 비롯해 커뮤니티 공간 예약, 스마트 지진 경보, 스마트 스위치 및 월패드 등 일상에 편의를 더해주는 다양한 기술이 적용됐다.

외관은 해안 입지를 반영해 블루톤과 밝은 컬러의 커튼월룩으로 마감해 세련미와 조망, 에너지 효율성을 모두 갖췄다. 단지 중심부에는 유명 건축사무소 ‘레스아키텍츠(LESS Architects)’가 설계한 ‘인피니티 루프’ 조형물이 설치돼 공간에 생동감을 더한다. 주거와 상업공간이 보행통로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설계했다.

◇ 전통적 부촌, ‘남천동’ 중심 입지…오션프론트 대단지로 주목

‘써밋 리미티드 남천’이 들어서는 남천동은 부산 내 대표적인 전통 부촌으로, 고급 아파트와 학군이 밀집한 지역이다. 해당 부지는 과거 메가마트가 위치했던 곳으로, 광안대교 진입부와 인접한 대형 필지다. 단지 바로 앞에는 광안리 해수욕장이 위치해 있으며, 인근 녹지공간과 산책로, 황령산 등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더한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부산지하철 2호선 남천역과 경성대·부경대역이 도보권에 있는 더블 역세권이며, 광안대교와 도시고속도로, 황령터널 등이 가까워 해운대와 센텀시티, 동부산 관광단지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교육 인프라도 풍부하다. 반경 1.2km 내에 남천초, 대천중, 분포중·고, 경성대, 부경대 등이 위치해 있고, 남천동 학원가와도 인접해 자녀 교육 여건도 뛰어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써밋 리미티드 남천은 해운대 엘시티 이후 10년 만에 등장한 부산 하이엔드 주거 랜드마크로, 고급 주거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광안대교 오션 프리미엄과 함께 최고 수준의 주거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써밋 리미티드 남천의 견본주택 ‘써밋 갤러리 남천’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 1522번지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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