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충남 아산시가 최근 인구 40만명을 돌파를 목전에 두며 자족도시로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택 수요 역시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GS건설이 6월 선보일 예정인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가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는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147-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지난해 말 최고 137.7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던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의 후속 프로젝트다. 이 단지는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A1·A2·A3 블록)을 통해 총 3673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될 예정이다.
천안에서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불당지구와 향후 대규모 택지 조성사업인 아산탕정2지구를 연결하는 중심부에 자리잡아 입지도 우수하다. 불당지구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학원가, 부동산 시세 선도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아산탕정2지구는 약 4만6000명을 수용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올해 본격 착공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는 불당지구의 우수한 인프라와 아산탕정2지구의 미래가치를 함께 누리는 프리미엄 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는 불당지구와 고가도로로 연결될 예정이어서 접근성 향상도 기대된다. 또한 천안~아산 간 병목구간의 출퇴근 정체 없이 삼성 아산디스플레이캠퍼스, 아산디스플레이시티, 삼성전자 나노시티 온양캠퍼스 등 주요 산업단지로의 빠른 이동이 가능해, 직주근접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 팀장은 “인구 40만명을 앞둔 아산시는 풍부한 일자리, 젊은 인구 유입, 출산율 증가, 지역 경쟁력 상승, 부동산 가치 상승 등이 맞물려 전형적인 자족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특히 아산시가 인구 50만을 향해 계속해서 팽창하고 있는 가운데 불당지구와 함께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아산탕정2지구(예정)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잇는 새로운 주거라인이 형성돼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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