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에이피알이 1343억원 규모 배당 재원 확보에 나선다.
에이피알은 오는 7월2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자본준비금 감소의 건을 상정키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1343억원의 자본준비금을 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한다. 이는 1343억원의 비과세 배당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
회사측은 배당재원을 확대하는 것으로 주주환원정책 실행의 하나라고 밝혔다.
한편 에이피알은 2024~2026년 동안 매년 연결 기준 조정 당기순이익의 25% 이상의 규모로 현금배당 또는 자사주 매입 후 소각을 실시키로 했다.
이에 맞춰 지난해 600억원 규모(지분율 2.32%)의 자사주를 매입, 소각했다.
지난 2월에는 3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 자사주 매입에 나섰고, 전량 소각을 예정하고 있다.
배당 관련해서는 지난해까지 배당을 진행하지 않았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배당재원을 확보하게 되면 2025 회기 배당은 기정사실화된다.

댓글 (0)
댓글 작성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