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 미러가 사라진 최초의 벤츠트럭 국내 공개

글로벌 | 류인선  기자 |입력
사진=메르세데스 벤츠
사진=메르세데스 벤츠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이 ‘사이드 미러가 사라진 최초의 트럭’을 선보인다. 기존의 외부 사이드 미러(거울)를 대체한 미러캠(MirrorCam)을 장착한 트럭이다. 벤츠는 뉴노멀 시대에 맞춰 뉴 악트로스를 디지털 론칭을 통해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내 디지털 론칭은 10일 카카오TV 메르세데스 벤츠 트럭 채널에서 진행되며 상용차 최초로 양산 차량에 적용되어 운송 솔루션의 혁신을 가져올 최첨단 신기술들과 국내 라인업이 공개될 예정이다.

다임러 트럭 코리아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뉴 악트로스는 총 운송 효율 극대화를 추구하는 혁신적인 효율 개념인 로드 이피션시(Road Efficiency)를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이익 실현을 가져다주며 안전하고 편리한 사양들로 원활한 업무를 가능하게 해준다”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뉴 악트로스에는 5대 혁신과 60여가지 혁신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이를 통해 대형 트럭의 미래를 오늘의 도로에 선보인다.

특히 뉴 악트로스에 상용차 업계 최초로 기존의 외부 사이드 미러를 대체한 미러캠을 장착해 안전성 및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시켰다.

뉴 악트로스의 공기 역학적 차체 설계와 미러캠의 컴팩트한 디지털카메라가 공기 저항을 최소화해 약 1.3%(최대, 유럽 기준) 연료 절감을 실현한다. 또한 미러캠은 사각지대 없는 운전 시야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보조 기능을 탑재해 주행 안전성뿐만 아니라 편의성까지 향상시킨다.

류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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