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복지재단, 전국 독거노인 3천명에 플레저박스 전달

글로벌 | 김윤진  기자 |입력
롯데복지재단 조한봉 이사장이 전달식에서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롯데복지재단 조한봉 이사장이 전달식에서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롯데복지재단은 전일 구립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 전달식>을 열고,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업해 전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에게 3000여개의 롯데 플레저박스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는 ‘기쁨을 담은 상자’ 라는 뜻으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들을 상자에 담아 전달하는 롯데재단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이다.

롯데복지재단에서 올해 독거노인에게 제공하는 플레저박스는 즉석조리식품과 반찬, 간식을 비롯하여 생활필수품과 건강보조식품 등 박스당 약 15만원 상당의 물품들로 다채롭게 채워졌다.

조한봉 이사장은 전달식에서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 인구의 2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다”며 “주변과의 소통이 단절되기 쉽고, 고독사의 위험에 노출돼 있어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독거노인들을 위해 앞으로도 롯데복지재단은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신격호 롯데 플레저박스 사업을 통해 재단은 독거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올해까지 누적 7만 1000여개 이상의 물품박스를 전달해왔다.

한편, 롯데복지재단은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이 외국인 근로자를 돕고자 1994년 설립해, 소외계층 지원사업과 글로컬(Glocal) 지원사업을 전개하며 국내외 저소득층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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