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남매간 경영권 분쟁으로 관심을 모으는 콜마비앤에이치가 올해 실적 전망치를 제시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27일 영업실적 전망 공정공시를 통해 올해 매출은 6350억원, 영업이익은 320억원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3.2%, 영업이익은 30.1%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320억원에서 350억원 사이로 전망했는데 최대 42.3% 늘어날 수 있다.
최근 윤상현 부회장이 이끄는 콜마그룹 지주회사인 콜마홀딩스가 동생 윤여원 대표의 콜마비앤에이치에 이사회 개편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실적 하락이 주된 사유였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실적이 호전되고 있다고 강변하면서 콜마홀딩스에 반발하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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