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포스코그룹 포스코퓨처엠이 1조10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
포스코퓨처엠은 13일 오전 8시 이사회를 열고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다음달 17일을 기준일로 주당 0.11859주씩 배정한다. 약 12%의 유상증자를 진행하는 셈이다.
우리사주조합에 20%를 우선 배정한다.
예정발행가 9만5800원에 1148만주를 새로 발행한다. 1810억원은 시설자금, 2884억원은 운영자금, 나머지 6307억원을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사용한다.
최대주주로 지분 59.7%를 보유한 포스코홀딩스도 이날 이사회를 열고 포스코퓨처엠 유상증자 참여를 결의했다.
포스코홀딩스는 52만5577주를 배정받게 되는데 총 5256억원을 출자하게 된다.
한편 오후 4시25분 현재 포스코퓨처엠은 시간외 거래에서 전일보다 6.82% 떨어진 11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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