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로조, 13개월만에 매매재개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콘택트 렌즈 업체 인터로조가 13일 매매거래가 재개된다. 지난해 4월5일 이후 13개월 만에 정상 종목으로 돌아온다. 

한국거래소는 12일 인터로조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키로 결정했다며 이에 따라 13일부터 주권 매매거래가 재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터로조는 국내 선두권 콘택트렌즈업체로 저평가 종목으로 꾸준히 언급돼 왔다. 그러나 2023년 회계년도 결산 당시 재고자산이 문제가 돼 의견거절을 받으면서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다. 

지난해 실적은 전년과 비슷했다. 1158억원 매출에 58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2023년에는 1193억원 매출에 5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올해의 경우 전망을 밝게 보는 편이다. 인터로조는 지난 2일 올해 연결 기준 1350억원 매출에 260억원의 영업이익을 전망한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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