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예능 대세 입증한 MC 인기 1위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이미지=조세호 SNS
이미지=조세호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2025년 5월 9일, 디시트렌드가 공개한 MC - 트렌드지수는 유저들의 최신 관심사를 기반으로 구성됐다.

이번 순위는 5월 8일 동안 진행된 투표를 통해 결정됐다.

총 639표를 획득하며 정상을 밟은 조세호는 “졸귀”라는 팬들의 메시지처럼 유쾌하고 인간적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지지를 얻었다.

조세호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유재석과 함께 진행을 맡아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방송 중 가수 황가람의 가슴 아픈 인생사에 감정이 벅차올라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

또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게스트로 출연해 프러포즈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주우재의 아이디어로 아내의 핸드폰 케이스 뒷면에 쪽지를 넣어 청혼을 했다고 밝혔으며, 이와 관련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

2위는 341표를 받은 전현무다. 팬들은 “화이팅!”이라는 짧은 메시지로 응원을 보냈고, 그는 MBC '나 혼자 산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중년 MC로서의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다. 특유의 순발력 있는 입담과 상황 판단력이 여전히 시청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3위는 331표를 얻은 신동엽으로, 예능계 대표 입담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4위는 박보경(325표), 5위는 이수근(309표)으로 집계됐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아래와 같다.

박명수

서경석

박경림

강병규

정형돈

이번 투표는 베테랑 MC들이 중심을 잡고, 신선한 입담과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갖춘 인물들이 고르게 상위권에 포진한 결과였다. 조세호의 1위는 꾸준한 활약이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음을 방증하며, 예능계를 향한 팬심 경쟁은 앞으로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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