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주석 향한 믿음, 팬심으로 야구선수 부문 인기 투표 1위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이미지=하주석 SNS
이미지=하주석 SNS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한화 이글스의 내야수 하주석이 야구팬들의 꾸준한 지지를 받으며 5월 7일 디시트렌드 야구선수 부문 인기투표에서 348표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건강하게 좋은 모습 오래 봐요!”라는 팬들의 메시지는, 그가 1군 무대가 아님에도 여전히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현재 퓨처스리그에서 경기를 치르고 있는 하주석은 재활과 컨디션 조율을 이어가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소속팀 한화 2군의 연승 흐름 속에서도 안정된 타격과 수비로 중심 역할을 맡고 있으며, 팬들은 그의 복귀와 활약을 기대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2위는 KIA 타이거즈의 양현종으로 343표를 받았다. “이닝 관리하면서 무리하지 않고 몸 관리 잘했으면 좋겠어요”라는 응원처럼, 팬들은 그의 노련한 경기 운영과 베테랑다운 책임감을 주목하고 있다.

▲인기투표(5월 7일) ⓒ디시트렌드
▲인기투표(5월 7일) ⓒ디시트렌드

3위는 롯데 자이언츠의 정훈이 334표를 얻어 뒤를 이었다. 4위는 고명준(325표), 5위는 김상수(306표)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다음과 같다.

엄상백

박준영

손동현

김범수

고영우

이번 투표는 1군과 퓨처스리그를 넘나드는 선수들에 대한 팬심이 고르게 반영된 결과였다. 특히 하주석처럼 2군 무대에서도 꾸준히 응원을 받는 선수들이 있다는 점은, 팬덤의 신뢰가 단순한 성적 그 이상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번 투표는 5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주간 투표에 대한 최종 결과는 5월 12일 디시트렌드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치열한 순위 경쟁 속 팬들의 열띤 응원이 계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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