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한민형 기자| LG유플러스가 임직원 기금 ‘천원의 사랑’을 통해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이하 “한시련”)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각장애인의 삶에 따뜻한 희망을 전했다고 2일 밝혔다.
‘천원의 사랑’ 기금은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1,000원씩 자발적으로 기부하여 적립하는 사랑의 기금으로,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정성을 모아 큰 희망을 전달하고자 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이다.
이번에 전달된 기금은 시각장애인으로 살아온 남편과, 아픈 몸을 이끌고 곁을 지켜온 그의 아내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시각장애인 남편은 대장암과 피부암 수술을 겪고, 아내 또한 허리 부상으로 큰 수술을 앞둔 상황에서, 열악한 주거 환경과 생계의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에게 유일한 버팀목이 되어주며 살아가고 있다.
특히 상수도 없이 지하수에 의존하고, 허름한 슬레이트 지붕 아래에서 바람과 빗물을 견뎌야 하는 하루하루 속에서도, 두 사람은 포기하지 않고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시각장애인 가정의 부부에게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의 따뜻한 정성이 전해져, 의료비와 생계비 마련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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