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예림, 여자배구 팬투표 1위로 존재감 입증

사회 | 박지환  기자 |입력
고예림(출처=나무위키)
고예림(출처=나무위키)

|스마트투데이=박지환 기자| 디시트렌드 4월 24일 여자배구 부문 투표에서 고예림은 총 325표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여자배구 팬들이 뽑은 ‘코트 위 최강자’로 고예림이 다시 한 번 존재감을 입증했다. “예림여신”이라는 응원 문구처럼, 팬들은 그의 꾸준한 경기력과 리더십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고예림은 이번 시즌 총 138득점, 공격성공률 35.16%, 블로킹 세트당 0.18개라는 기록을 남기며 팀 내에서 안정적인 공격 옵션으로 활약했다. 2013년 데뷔 후 어느덧 10년이 넘는 경력을 자랑하는 그는, 여전히 젊은 선수 못지않은 탄탄한 기량으로 팬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2024-2025 V리그 시즌을 끝으로 지난 4월 페퍼저축은행 AI 페퍼스와 계약했다.

▲인기투표 순위 (4월 24일) ⓒ디시트렌드

2위는 ‘배구여제’ 김연경이 차지했다. 식빵누나로 불리는 김연경은 311표를 획득하며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팬들은 “배구여제 식빵누나”라는 메시지를 통해 그의 변함없는 영향력에 응원을 보냈다. 방송 활동과 후배 양성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배구계의 중심을 지키고 있다.

3위부터 5위까지는 이예은(293표), 이다현(288표), 정윤주(280표) 순으로 근소한 표 차를 보였다.

6위부터 10위는 다음과 같다.

피치

양효진

황민경

이예림

모마

이번 투표 결과는 시즌 종료 이후에도 식지 않은 팬들의 관심을 증명했다. 고예림을 비롯해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은 차기 시즌을 앞두고도 여전히 강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으며, 다음 시즌 코트 위 경쟁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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