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메카 성수동 ‘서울숲 더스페이스’ 입주 시작

글로벌 |김윤진 | 입력 2025. 03. 19. 09:55
서울숲 더스페이스
서울숲 더스페이스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서울 성수동이 MZ세대의 대표적인 핫플레이스를 넘어 비즈니스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창의적 문화 공간과 첨단 업무 환경이 결합된 ‘서울숲 더스페이스’가 2월부터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하면서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 차별화된 비즈니스 인프라와 교통 접근성 

과거 공업지역이었던 성수동은 감각적인 카페와 갤러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자리 잡으며 창의적인 문화 공간으로 변모했다. 이에 젊은 창업가들과 스타트업이 몰려들며 기업들의 입주 문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4년 현재 성수동 내 기업 수는 2013년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한 1만9200개에 달하며, 기업 종사자 수도 12만4923명으로 1.8배 증가했다.

성수동이 기업들에게 주목받는 이유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인프라와 뛰어난 교통 접근성 때문이다. 

◆ ‘서울숲 더스페이스’ 기업 입주 문의가

이 가운데 지식산업센터 ‘서울숲 더스페이스’가 입주를 시작했다. 

‘서울숲 더스페이스’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스마트 오피스 시스템과 개방감 있는 공간 설계를 갖춘 지식산업센터로, 지하 5층~지상 12층, 연면적 약 2만5000㎡ 규모로 조성됐다. 전용면적 30㎡~115㎡의 다양한 공간이 마련돼 있어 개별 기업들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특히, 문화·콘텐츠 제작 산업과 같은 첨단지식 기반의 고부가가치 산업군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며, 엔터테인먼트·패션·게임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입주를 고려하고 있다.

서울숲 더스페이스가 위치한 연무장길은 패션·문화·IT 스타트업이 선호하는 대표적인 비즈니스 거점으로, 창의적인 업무 환경을 갖춘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서울숲과 가까운 쾌적한 환경과 함께 강변북로, 동부간선도로와 인접해 강남 및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며,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서울숲역을 이용한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이러한 입지적 장점은 강남에서 성수동으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큰 매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성수동이 서울의 대표적인 비즈니스 허브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하며, ‘서울숲 더스페이스’가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혁신적인 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의 뛰어난 접근성과 차별화된 업무 환경, 지속적인 개발 호재가 맞물리며 성수동의 비즈니스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서울숲 더스페이스’는 성수동을 대표하는 기업 허브로 자리매김하며, 입주를 원하는 기업들의 문의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

현재 ‘서울숲 더스페이스’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해 있으며, 사전 예약 후 방문 시 자세한 입주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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