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아파트 분양가가 나날이 높아져가는 가운데 기준금리 인하 소식으로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서울시 1월 기준 평균 분양가격이 3.3㎡(평당) 4400만원대를 기록하는 가운데, 지난달 25일 한국 중앙은행 기준금리가 0.25% 인하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개봉 루브루’의 잔여세대 분양이 청약홈 임의공급으로 시작되어 많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개봉 루브루’는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 일대에 공급되는 신축아파트로 2026년 4월 입주예정이며 성호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총 295세대 중 이번 임의공급을 통하여 (전용면적 기준) 42타입 총 30세대가 공급되었는데 가격은 타입 별, 층별 차이는 있으나 4억8630만원~5억4000만원에 위치하고 있다. 3.3㎡(평당가)로 환산 시 2480만원~2740만원선으로 서울시 평균 분양가격과 비교 시 상당히 낮은 가격대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시 내 2024년 1월부터 2025년 2월까지 13개월의 기간동안 ‘청약 홈(Home)’ 입주자모집공고 기준, 신규 분양현장은 총 34개소였으며, 최고 분양가(평당가) Top3는 서울 광진구 ‘포제스 한강’(9430만원~1억2728만원)·서울 강남구 ‘청담 르엘’(6864만원~8142만원)·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페를라’(6597만원~7312만원)가 기록했다.
반면, 최저 분양가(평당가) Top3는 서울 구로구 ‘개봉 루브루’(2480만원~2740만원)·서울 금천구 ‘한신더휴 하이엔에듀포레’(2533만원~2887만원)·서울 노원구 ‘하우스토리 센트럴포레’(2860만원~2940만원)가 기록했다.
‘개봉 루브루’는 3월 6일 청약홈 임의공급 입주자모집공고, 3월10일~11일 접수, 3월 14일 당첨자발표, 3월22일 계약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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