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28일 제출한 주주총회 소집공고에 첨부한 현재 조직도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11월 조직개편을 진행했다.
연금사업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기존 연금1·2부문을 연금혁신부문, 연금RM1부문, 연금RM2부문, 연금RM3부문으로 개편했다. 인력도 강화, 연금 부문 대표 3명과 상무 2명, 이사대우 3명, 본부장 3명, 팀장 2명, 팀장 11명을 선임했다.
이외 WM사업부는 폐지됐으나 기존 WM영업부문은 WM1부문과 WM2부문으로 오히려 확대됐다.
지난해 8월 고유자산운용부문과 채권부문, S&T부문, IT부문을 묶어 만든 트레이딩&지원사업부도 조직도에 새롭게 등장했다.
기존 경영지원실은 폐지됐고, 파생부문도 사라졌다.

댓글 (0)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