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한국거래소는 21일 삼천당제약을 불성실법인 지정 예고했다.
삼천당제약이 지난 23일 공시한 글로벌 제약사 프레제니우스 카비(Fresenius Kabi)와의 황반변성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CD411의 미국 및 브라질 등 라틴아메리카 6개국 독점 공급 및 판매 계약 체결을 문제 삼았다.
삼천당제약은 공시 당시 지난 20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한국거래소는 해당 공시를 삼천당제약이 지연공시했다고 지적했다며 공시불이행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한국거래소는 다음달 19일까지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삼천당제약은 최근 1년간 불성실법인 공시법인 지정에 따른 벌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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