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제이에스병원, 관광산업 발전 공로 한국관광공사 사장상 수상

산업 |김윤진 |입력
강남제이에스병원 송준섭 대표원장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수여받은 표창장을 들고 있다.
강남제이에스병원 송준섭 대표원장이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수여받은 표창장을 들고 있다.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강남제이에스병원이 한국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사장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강남제이에스병원은 '한국 의료를 세계로'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중동, 중국, 미국, 유럽 등 전 세계에서 방문하는 환자들에게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한국 의료 관광을 대표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미 네덜란드 축구 영웅 거스 히딩크 감독의 관절염 치료를 두 번이나 성공적으로 진행한 병원으로 유명하다. 현재 히딩크 감독은 제대혈 줄기세포 치료를 통해 무릎이 완치된 이후, 테니스와 골프 같은 스포츠를 즐기며 제2의 여생을 즐기고 있다.

퇴행성 관절염 및 스포츠 부상 치료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강남제이에스병원은 특히 제대혈 줄기세포 이식술을 이용한 관절염 연골 재생 치료를 2700건 이상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전 세계 최다 수술 횟수를 기록하고 있다.

송준섭 강남제이에스병원 대표원장은 "이번 표창장은 저희 병원을 믿고 찾아 주신 국내외 환자분들과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 의료진 덕분에 이루어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한국의 의료 기술과 서비스를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의료관광을 선도하는 병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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