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바우어랩이 시간의 미학을 키네틱 아트라는 정교한 시각예술로 승화시켜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스웨덴의 디자인 스튜디오 '휴먼스 신스 1982(Human Since 1982)'와 독점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9일 전했다.
실감 콘텐츠와 몰입형 미디어를 소재로 테마파크부터 국내외 대기업과 브랜드 경험 개발까지 두루 섭렵하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온 바우어랩은휴먼스 신스 1982가 지난 16년 동안 꾸준히 발전하며 수집 가능한 명품 브랜드이자 시각예술 집단으로 성장해온 역량에 주목했다. 이들은 대표작 'A Million Times'와 'ClockClock' 등을 통해 현대 예술계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바우어랩은 이들의 작품을 한국의아크 콜렉티브 마켓에 소개하는 동시에, 휴먼스 신스 1982의 철학적 깊이와 완성도 높은 시각예술이 아시아 전역의 명품 콜렉터들과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바우어랩은 휴먼스 신스 1982의 키네틱 아트가 매초 정교하게 움직이며 만들어내는 시각적 안무(Choreography)를 국내 기업들의 프리미엄 마케팅 전략에 접목시켜 희소성 높은 경험을 창출하고, 심미적 체험을 강조한 새로운 가치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는 예술과 하이엔드 브랜드 체험을 융합하는 혁신적 시장에서 바우어랩의 독보적인 입지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이번 파트너십의 첫 성과로, 바우어랩은 2025년 CES에서 국내 헬스케어 리더 세라젬의 기획 부스를 통해 휴먼스 신스 1982의 예술성과 바우어랩의 기술력을 결합한 미디어 아트를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를 계기로 바우어랩은 다양한 공간과 프로젝트에서 협력을 확대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갈 계획이다.
더불어 이들의 작품과 비전을 국내에 소개하기 위해 서울 중심부에 쇼룸을 마련하여 이들의 대표 작품을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국내 유수의 갤러리에서 특별 전시를 기획 중이며, 이 전시는 한국의 미술 및 테크놀로지 융합 시장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바우어랩은 공간과 미디어를 융합하여 몰입형 콘텐츠를 만들어 다양한 실감 콘텐츠 분야에서 제작 역량을 인정받아 예술과 기술의 융복합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이머시브 미디어 컴퍼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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