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키움증권은 BNK금융지주가 2024년 실적 턴어라운드(실적호전) 후 2025년 추가적인 실적개선과 주주환원 강화가 기대된다며, 다른 은행주보다 저평가된 영역에서 벗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1만2500원에서 1만4천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김은갑 키움증권 연구원은 3일 기업분석 보고서에서 "2025년 연결순이익은 2024년 대비 6.8% 증가할 전망"이라며 "향후 실적개선과 유연해진 주주환원 강화 정책에 따라 저평가 영역에서 점차 벗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판단했다.
김은갑 연구원은 "자기자본이익률(ROE) 전망치가 7.4%로 은행주 중 낮은 편이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수익성 차이 이상으로 낮아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상태"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다른 은행주 대비 낮은 자본비율에 의해 주목도가 낮았지만 이로 인해 다른 은행주와 PBR 차이도 벌어졌다"며 "현재 BNK금융의 PBR은 업종 가중평균 PBR의 70% 수준으로 수익성 차이 86% 대비 더 할인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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