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그룹, 처인 휴게소 오픈...세종~포천 고속도로 상공에 이색 구조 눈길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처인휴게소 전경 (사진=KR산업)
처인휴게소 전경 (사진=KR산업)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계룡그룹은 1일 KR산업이 세종~포천 고속도로에 처인휴게소(양방향)의 영업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처인휴게소는 고속도로 상공에 위치한 양방향 통합 휴게소로써 두 개의 반지가 겹쳐진 형태의 독특한 구조로 조성됐다. 휴게소 오픈과 동시에 차별화된 서비스와 공간으로 이용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처인휴게소는 연면적 7,946㎡의 대형 휴게시설로 포천방향 275대, 세종방향 318대의 차량 수용이 가능하고 첨단 기술 체험시설을 갖췄다. 미래 모빌리티를 엿볼 수 있는 UAM(도심 항공 모빌리티) 체험을 비롯해 자율주행 청소 로봇, 조리 셰프 로봇 등도 선보인다. VR스포츠 엔터테인먼트와 디지털 라이프 콘텐츠 체험은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처인휴게소 UAM 체험 시설 (사진제공=KR산업)
처인휴게소 UAM 체험 시설 (사진제공=KR산업)

또한 고속도로 휴게소로는 유일하게 테마형 스타벅스를 유치했다. 성수동 디저트 3대장인 ‘구욱희씨’, ‘5to7’, ‘붕어유랑단’과 함께 베이커리 맛집 윤셰프와 콜라보한 엔제리너스 베이커리 카페도 입점했다. 아울러 유명 쇼핑몰에 입점 중인 콘타이, 가가솥밥 브랜드를 휴게소에 최초로 유치해 기존휴게소와 차별화된 서비스도 제공한다.

 처인휴게소는 지역 특화 콘텐츠도 강화했다. 용인시 애버랜드와 연계해 푸바오 캐릭터 굿즈와 포토존도 운영한다. 세종 행정도시 노선을 고려한 비즈니스 라운지와 워케이션 공간도 이용할 수 있다.  

KR산업 관계자는 “처인휴게소는 단순한 휴게소의 역할을 넘어 쇼핑, 문화, 체험이 결합된 고품격 종합생활문화 공간으로 고속도로 이용자들에게 보다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