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11월 수출 확정치 호평'..사상최고가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파마리서치가 11월 수출 확정치에 대한 호평으로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16일 오전 9시33분 현재 파마리서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5.31% 오른 25만8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장 시작과 함께 26만7000원까지 치솟으며 사상최고가를 경신했다. 시가총액은 2조7000억원 안팎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10위권에 진입했다.

전날 나온 11월 수출 확정치 소식에 재차 스킨부스터 제품 리쥬란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비비리서치와 블로거들에 따르면 11월 강릉 지역 필러(HS코드 3304999000) 수출 금액은 439만6347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75%, 전월 대비 56% 급증했다. 올해 월평균 수출 금액 대비해서도 164% 높게 나왔다. 

해당 코드는 투자자들이 파마리서치의 리쥬란 제품의 수출 추이를 추적할 때 참고하는 코드다. 삼양라면의 수출 데이터를 추적할 수 있는 라면 데이터처럼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추세 면에서는 비슷한 궤적을 그려온 것으로 알려져 있어 투자자들의 신뢰성이 높다. 

투자자들은 이번 수출 확정치가 금액도 금액인 데다 기존 동남아 지역에 더해 잡히지 않았던 미국과 호주, 우크라이나, 대만에서 눈에 띌만한 수출액이 나온 것에 주목하고 있다. 기대했던 대로 리쥬란 제품의 해외 시장 확장이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지난 10월8일 2000억원을 투자한 사모펀드 CVC의 네트워크를 통한 매출 발생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은 해외 시장 확대에 가속이 붙을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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