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로 변신한 카리나...신세계百 '헬로 뉴 산타' 캠페인 진행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신세계백화점이 아이돌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신세계백화점이 아이돌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헬로 뉴 산타'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신세계 신세계백화점이 글로벌 고객을 겨냥해 아이돌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함께 이색 온·오프라인 캠페인 '헬로 뉴 산타'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12월 한달 동안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유튜브 '돌고래유괴단'의 인기 감독 신우석과 협업으로 의 협업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전세계 고객들에게 '누구나 소중한 사람을 위한 산타가 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번 캠페인은 독창적이고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1월 26일, 신세계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산타가 등장하는 포스팅을 시작으로 포토부스 체험기, 지하철 탑승기 등 산타의 한국 MZ 문화 체험기가 연이어 게재되며 국내 2030 세대는 물론 전 세계 고객들의 반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카리나가 직접 한국 지하철을 탄 모습을 담은 SNS 영상은 게시 5일 만에 12만 개 이상의 '좋아요'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 영상 덕분에 신세계 SNS 계정은 단 7일 만에 팔로워 수가 5만 명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세계백화점은 전통적인 쇼핑 정보나 광고 콘텐츠에서 벗어나 고객과 크리스마스 세계관을 공유하고, 고객의 일상 속에서 신세계와의 소통 접점을 넓히는 차별화된 연말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1일, 교통사고를 당한 산타를 대신해 선물을 배달할 카리나의 등장으로 고객들의 호기심은 더욱 증대됐다. 이후 카리나가 겪는 좌충우돌 일상이 12월 한 달 동안 신세계백화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고객들은 마치 카리나와 직접 소통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아이돌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헬로 뉴 산타'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아이돌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헬로 뉴 산타'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이번 캠페인에는 고객들이 직접 경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오프라인 퍼포먼스와 바이럴 콘텐츠도 마련했다. 12월 6일부터 12일까지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성수, 강남 일대에서 사고가 난 썰매를 견인차가 끌고가는 장면을 연출하는 게릴라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서울 한복판에서 실제로 목격할 수 있는 산타의 썰매 장면은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2월 20일에는 신우석 감독이 연출한 10분 내외의 영화 형식으로 카리나의 산타 변신 이야기가 공개된다. 또한, 20일 이후에는 교통사고를 전문적으로 분석하는 한문철 변호사와 함께 산타의 교통사고 과실비중을 따져보는 유머러스한 영상도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글로벌 크리에이터 카리나와 트렌디한 영화감독 신우석이 협력하여, ‘누구나 소중한 사람을 위해 산타가 될 수 있다’는 따뜻한 연말 메시지를 전 세계 고객들에게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세계는 고객과의 교류 접점을 늘리며 특별한 경험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