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이마트 PB 피코크가 러닝 트레이닝앱 ‘런데이’와 협업해 러너들을 위한 식단관리 상품 개발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국내 스포츠패션 업계가 추산한 국내 러닝인구는 1000만 명에 달할 정도로 러닝 열풍은 젊은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피코크는 ‘런데이’가 보유한 380만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반영해 10여개의 다양한 식단관리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러닝할 때 필요한 에너지바, 에너지 음료는 물론 평상시 러너들이 즐길 수 있는 두부면 요리, 저당 디저트류 등 내년 봄 마라톤 시즌을 겨냥해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현재 피코크는 식단관리 상품으로 닭가슴살, 견과류바, 그릭요거트, 클렌즈주스, 마녀스프 등을 판매하고 있다.
남현우 이마트 피코크 개발 카테고리 매니저는 “러닝이 메가 트렌드가 된 만큼 이에 특화된 식단관리 상품을 개발하고자 이번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신뢰도 높은 제조사와 함께 건강과 맛 모두 챙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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