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농심가 3남이 코카콜라 자판기 사업을 진행한다.
이스턴웰스는 다음달 15일자로 코카콜라음료로부터 자판기 운영사업을 넘겨받기로 했다고 22일 공시했다. 9억원에 넘겨받는다.
이스턴웰스는 농심가 3남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과 자녀들이 소유한 회사다. 지난 1984년 설립됐고, 자판기(벤딩머신)와 간편식, 수산물 사업을 벌이고 있다.
특히 자판기 사업은 국내 최대 업체로 1만1000대 이상의 자판기를 전국에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544억원 매출에 21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1위 사업자로서 운영의 경제를 갖춘 이스턴웰스와 소규모 자판기 사업이라는 특성상 관리 비효율성에 고민하던 코카콜라음료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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