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내부통제 전문인력 석사과정 `첫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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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CI [출처: 우리은행]
우리은행 CI [출처: 우리은행]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우리은행이 처음으로 국내 대학원 석사 과정에서 내부통제 실무 인력을 양성한다고 15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이날 컴플라이언스(준법감시), 리스크관리, 정보보안 등 내부통제 분야 3명을 처음 포함해 총 14명을 선발했다. 기존에 금융, 디지털 경영학석사(MBA)에서 내부통제로 분야를 확대했다. 경쟁률은 8대1을 기록했다.

선발한 직원들은 오는 2025년 전기 대학원 과정에 진학해 학업과 업무를 병행하게 된다. 대학원에서 배운 지식을 실무에 바로 적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해당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내부통제 인재양성 시스템을 더욱 체계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기개발을 지원하고,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4월 본부부서의 내부통제 담당자 50명을 연세대학교에 위탁해 내부통제 전문가 과정을 교육했다. 하반기에도 추가로 50명을 위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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