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내몸에가정의학과의원 정희원 원장, 2024년 ‘대한민국 100대 명의’ 선정

산업 | 이은형  기자 |입력
성모내몸에가정의학과의원 정희원 원장
성모내몸에가정의학과의원 정희원 원장

|스마트투데이=이은형 기자 | 성모내몸에가정의학과의원은 정희원 원장이 ‘2024 대한민국 100대 명의(주간시사매거진)’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정 원장은 서울대학교 약학과 출신이면서 가정의학과 전문의다. 지역사회에서 흔한 질병의 치료와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1차 진료를 실시하는 것은 물론,  만성질환의 2,3차 관리까지 진행하면서 환자의 건강증진에 기여하는 등 ‘지역사회 주치의’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낸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100대명의 ‘수액 및 다이어트 부문’에 선정됐다. 

정희원 원장은 “이젠 수액관리가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하게 알려졌지만, 이전에만 해도 중증의 경우에만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그러나 수액 치료는 체내의 수분과 전해질 균형을 맞추기 위해 정맥을 통해 수액을 직접 주입하는 치료 방법으로 탈수, 전해질 불균형, 약물투여 등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또 기능의학에 대해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의학은 병을 고치는 것, 인체에 대한 학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여기서 더 나아가 기능의학은 개인의 건강을 최적화하기 위한 통합적인 접근방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대의학에서는 일반적으로 질병의 증상을 빠르게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며, 처방 약물이나 수술을 통해 직접적인 해결을 추구한다. 반면에 기능의학에서는 증상에 숨겨진 원인을 탐색하는 것을 우선으로 한다. 예를 들어 두통의 경우 영양 결핍, 호르몬 불균형, 스트레스 등 다양한 요인을 조사하여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그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이어트에 대해선 “일반적으로 다이어트라고 하면 단순히 살을 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비만은 단순히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보다는 ‘체내에 과다하게 많은 양의 체지방이 쌓인 상태’를 의미한다”며 “근육량이 많고 체지방 증가가 없는 드문 경우에는 체중이 많이 나가더라도 비만으로 부르지 않는다. 즉, 오랜 기간에 걸쳐 에너지 소비량에 비해 영양소를 과다 섭취할 경우 에너지 불균형에 의해 비만이 유발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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