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닉, 야자키 이노베이션즈와 ‘글로벌 파트너 서밋’ 개최

글로벌 | 이재수  기자 |입력
인피닉 박준형 대표(왼쪽 다섯 번째)와 야자키 이노베이션즈의 테츠히로 하토리 디렉터(오른쪽에서 여섯 번째)가 글로벌 파트너 서밋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인피닉)
인피닉 박준형 대표(왼쪽 다섯 번째)와 야자키 이노베이션즈의 테츠히로 하토리 디렉터(오른쪽에서 여섯 번째)가 글로벌 파트너 서밋 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인피닉)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인피닉(대표 박준형)은 14일 일본 야자키 그룹의 북미법인인 야자키 이노베이션즈(Yazaki Innovations)를 초청해 ‘글로벌 파트너 서밋’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일과 11일, 이틀에 걸쳐 인피닉 AI 연구소에서 진행됐다. 인피닉은 이 자리에서 자사의 AI 솔루션과 사업 비전을 소개하며, 양사 간 공동 비즈니스 추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글로벌 자율주행 및 스마트 시티 시장을 겨냥한 공동 사업 방안도 토의했다.

야자키 이노베이션즈는 자율주행 버스 탑승객 안내 시스템인 ‘왓치 오버 시스템(Watch Over System)’을 소개했다. 최근 에스토니아에서 파일럿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 시스템은 내년에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해서 탑승객 안내 시스템 시나리오 개발과 서비스 확장을 위해 인피닉 AI 연구소와 심도 있는 논의도 진행됐다. 

야자키 이노베이션즈는 야자키 그룹의 북미법인으로, AI 데이터 솔루션 및 자동차 애플리케이션 사업을 위한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다. 모기업인 야자키 그룹은 46개국에 걸쳐 30만 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는 세계 최대의 자동차 부품 기업이다.

인피닉은 올해 초 CES 2024에서 야자키 이노베이션즈와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을 논의해왔다. 

박준형 인피닉 대표는 “이번 서밋을 통해 야자키 이노베이션즈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인피닉의 AI 플랫폼 기술과 야자키 이노베이션즈의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결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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