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메스, 공모가 3만원 확정..공모가 상단 초과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비전 AI 로봇 솔루션 기업 씨메스의 공모가가 3만원으로 확정됐다. 

씨메스(대표이사 이성호)는 최근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20,000원 ~ 24,000원)의 상단보다 25% 높은 3만원으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총 2,180곳에 달하는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해 총 11억여주를 신청했다. 수요예측 가격 분포도를 보면 참여기관의 99%가 밴드상단(24,000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했으며, 이 중 86%(가격미제시 포함)가 확정 공모가인 3만원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했다. 

씨메스는 오는 15일~16일 양일간 일반투자자 청약을 거쳐 2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며, 대표주관사인 삼성증권, 공동주관사인 유진투자증권, 인수단인 유안타증권을 통해 일반청약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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