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 서브컬처 주류로 부상..목표가 8만원-KB

글로벌 | 김세형  기자 |입력

|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KB증권이 23일 시프트업에 대해 목표주가 8만원에 매수 의견을 내놓고 분석을 개시했다.

시프트업은 지난 7월11일 공모가 6만원에 코스닥 시장에 데뷔했다. 상장 초기 공모가를 상회했으나 두 달 여가 지난 현재 공모가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KB증권은 "시프트업은 서브컬처 장르에 특화된 오리지널 IP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모바일 뿐만 아니라 콘솔에서도 흥행력을 입증했고, 탁월한 인당 생산성과 AI 기술 투자로 개발 능력을 입증했다"며 "내년에는 대표작 니케의 중국 진출과 스텔라 블레이드의 PC 플랫폼 확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KB증권은 "상장 이후 주가 조정을 통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많이 낮아졌다"며 "다만 니케와 스텔라 블레이드 이후 신규 IP 출시까지 시간이 걸리는 것이 리스크 요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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