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부채표 동화약품이 피부미용기기 업체 하이로닉을 총 1600억원을 들여 인수키로 했다.
하이로닉은 6일 최대주주 이진우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 이은숙이 보유 주식 838만주(45.09%)를 주당 1만4400원씩 총 1207억원에 동화약품에 매각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6일 종가에서 69% 할증된 가격이다.
동화약품은 지분 45.09%를 확보, 하이로닉을 인수하게 된다.
동화약품은 아울러 전환상환우선주 형태로 400억원을 하이로닉에 투자한다.
이에 총 1600억원을 들여 하이로닉을 인수하게 된다.
잔금과 전환상환우선주 인수는 오는 12월13일 같은 날 이뤄진다.
최근 에스테틱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가운데 또 하나의 인수합병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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