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한화생명 신용등급 전망 상향..3대 신평사 모두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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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63빌딩 [출처: 한화생명]
한화생명 63빌딩 [출처: 한화생명]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세계 3대 신용평가사가 올해 한화생명의 신용등급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고 한화생명이 1일 밝혔다.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는 지난달 29일 한화생명의 신용등급 전망을 종전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상향 조정하고, 신용등급 A를 유지했다.

피치는 한화생명이 보험사 새 회계기준인 IFRS17 도입 후 견고한 자본건전성과 안정적 이익창출력을 보인 점을 높이 평가했다. 수익성이 높은 보장성 중심 포트폴리오 구축이 수익성과 자본건전성 강화로 이어졌고, 중장기적으로 재무건전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해 신용등급 전망을 한 단계 높였다.

특히 한화생명금융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우수한 채널경쟁력과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판매조직의 안정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출처: 한화생명]
[출처: 한화생명]

이에 앞서 지난 3월 미국 신용평가사 S&P(스탠더드 앤드 푸어스)가, 지난 6월 미국 신평사 무디스가 각각 한화생명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했다. 6월에 국내 3대 신용평가사(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NICE신용평가)도 신용등급 전망 긍정적으로 잇달아 높였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대내외로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도 국내 3대 평가기관 뿐만 아니라 글로벌 3대 평가기관이 모두 신용등급 전망을 상향했다”며 “이번 신용등급 전망 상향으로 글로벌 보험사로서의 위상, 보험계약자 및 국내외 투자자들의 대외 신뢰도 제고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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