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코오롱ENP는 글로벌 에너지 기술 기업 베이커 휴즈(Baker Hughes)와 AI 기반 설비 진단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계약을 맺었다고 29일 밝혔다.
베이커 휴즈의 CordantTM 시스템은 머신 러닝 기반의 데이터 학습을 통해 설비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문제점과 원인을 제공한다.
코오롱ENP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업계 최초로 AI 모니터링 솔루션을 도입함으로써 설비의 잠재적 고장을 사전에 인지하고 선제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손실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나아가 설비 운영의 최적화, 생산성 및 품질 향상, 안전 사고 방지 등 현장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진보된 스마트 제조 환경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베이커 휴즈 또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산업으로 서비스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코오롱ENP 허성 대표이사는 “선진 디지털 솔루션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시너지를 바탕으로 생산 안정성 제고는 물론 품질을 향상하고 제조원가를 절감함으로써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X)을 리딩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베이커 휴즈는 설비 진단 모니터링 솔루션 분야에서 60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의 에너지회사로 풀스트림에 걸친 오일필드 제품 및 서비스 관련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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