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디, 정규직 상담사 채용 통해 우수 인재 확보

글로벌 | 김윤진  기자 |입력
럽디
럽디

|스마트투데이=김윤진 기자| 럽디가 정규직 상담사 채용을 진행한다고 21일 전했다. 

데이터 기반의 연애 IT 기업으로 알려진 럽디는 매년 두 배씩 성장해왔으며, 앞으로 5년 내에 20배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러한 성장을 달성하기 위해 럽디는 더욱 많은 동료가 필요하다”며, “채용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럽디에서의 채용 과정은 매우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3년 마지막 기수의 합격률이 1.07%에 불과할 정도로 낮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럽디의 인사 담당자는 이처럼 낮은 합격률의 원인으로, 회사가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적응력과 역량을 꼽았다. 특히 럽디는 지원자가 기존의 수직적이고 수동적인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솔직한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일할 수 있는지를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삼고 있다.

럽디는 회사의 장점 중 하나로 동료들의 높은 수준을 강조한다. 럽디는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기업으로, 함께 일할 사람들에게도 이러한 열정을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문제를 개선하고 성장하기 위해 피드백을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상담 과정에서 내담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요소”라고 설명했다.

이번 채용에서 모집하는 분야는 재회심리상담사, 연애상담사, 센터상담사 등으로, 모든 포지션이 100%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럽디는 연애와 사랑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사회적 영향력과 개인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자를 자격요건으로 두고 있다. 특히, 사랑에 대한 공부를 취미로 삼고 있으며, 논문을 통해 사회 경제적 연애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진 지원자를 우대한다.

우대 조건으로는 관련 학과 전공자, 상담 자격증 보유자, 유관업무 경력자 등이 있으며, 석사 이상 졸업자에게는 사이닝보너스가 제공된다. 석사 졸업자는 기본급의 50%, 박사 졸업자는 월 기본급의 100%를 추가로 받게 된다. 이는 럽디가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고 유지하기 위한 보상 체계의 일환이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1차 전화면접 △2차 대면 임원면접 △합격 및 교육 △정규직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2개월 내 실습을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되며, 원서 접수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럽디는 이번 채용을 통해 회사의 성장 목표를 달성하며, 연애 상담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연애와 사랑에 관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럽디의 이번 채용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댓글 (0)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댓글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