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성균관대 외국인 유학생에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경제·금융 | 김국헌  기자 |입력
우리은행 직원이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외국인 유학생에게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교육을 했다. [출처: 우리은행]
우리은행 직원이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외국인 유학생에게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교육을 했다. [출처: 우리은행]

|스마트투데이=김국헌 기자| 우리은행이 지난 16일 성균관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방지를 위한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외국인 유학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외국어가 능통한 직원이 강의했다. 또 무료로 가입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 보상보험도 소개했다. 

우리은행은 16일 성균관대를 시작으로 단국대(30일), 연세대 미래캠퍼스(9월 2일)를 방문해 외국인 유학생 대상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금융소비자보호그룹 정현옥 부행장은 “최근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전기통신 금융사기가 증가하고 있다”며, “대학교와 협의해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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