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투데이=김세형 기자| 김 수출 관련주로 부각돼온 CJ씨푸드가 지난 2분기 영업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CJ씨푸드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1억7100만원 손실로 지난해 같은 1억9300만원 흑자에서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474억97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5% 증가했다. 순이익은 74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억6400만원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
씨제이씨푸드는 사조씨푸드, 사조대림, 동원F&B 등과 함께 김 관련주로 분류된다.
한국식 김밥이 북미에서 인기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김 수출 증가, 가격 상승에 따른 가격 인상 호재 등에 힘입어 지난 5월부터 강한 상승세가 이어진 바 있다. 3000원이 안되던 주가가 지난 6월 중순 6490원까지 두 배 넘게 치솟았다.
13일 실적 발표 뒤 주가는 실망감에 6%대의 급락세를 타고 있다. 현재 주가는 3800원 안팎으로 고점에 비해 40% 안팎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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